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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르는게 좋아

판이 두개로, 독특한 마우스 손목 받침


회사 선배님에게 받은 마우스 손목 받침.

몇번 쓴 거라고 들었는데 새것 같다.



철판 사이에 구슬이 있어 판이 굴려지면서 움직인다.



이렇게 팔을 패드에 대면 된다.

윗 판이 움직여서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무척 편하다.



꽤 매력적인 디자인.

아이맥과도 잘 어울린다.



뒷면은 이런 모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