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목스트랩은 별 생각 없었는데....
얼마 전 GF1을 산 회사 선배가 카메라에 손목스트랩을 간단하게 걸고 다니는 것을 보니...
거추장스럽지 않고 괜찮겠다 싶었다. ( -_-)
음, 실은 E마운트용 칼자이즈 렌즈 24mm를 산 기념으로 맞춰 사려던 것이었는데..
정작 칼자이즈 렌즈는 아직 못 샀다!! 소니스토어에도 직접 가보고, 전화도 했지만 언제 나올지 모른댄다!?! (생각난김에 오늘 또 전화해야지)
검정과 빨강의 조화가 멋스럽다.
게다가 상당히 깔끔해졌다. 맘에 든다!
음.. 갑자기 렌즈캡에 달린 실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지만..
음, 곧 칼자이즈 렌즈를 낄거니까 괜찮 (위로 ;ㅁ;)
튼튼한 끈도 마음에 들고, 크기도 큼지막한데다가 내 손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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