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FFE PASCUCCI의 파니니토스트
녹은 치즈와 햄이 맛있다.
사이에 든 계란은 맛이 없다.
마늘빵도 맛이 없다...
하지만 왜 이리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걸까..
건대입구 앞 CAFFE PASCUCCI
조용하고 사람이 적어 마음에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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