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에는 약속이 참 많다.
그리고 약속엔 늘 맥주가 함께한다.
4일 연속 맥주를 마셨다.
그 중 3일은 맥스, 하루는 하이트를 마셨다.
어젯밤, 동생이 사온 하이트를 보고 난 눈물을 흘렸다. (ㅠㅁㅠ)
맥스는 맥주란 말야! (맥주는 역시 맥스가 제일이라는 뜻..ㅋ)
그리고 맥주는 역시 치맥이 제일이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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